2010년 3월 18일 목요일

국내 최초로 '유튜브 뮤직 데이' 라이브 콘서트가 열립니다.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함께 하는 콘서트인 '유튜브 뮤직데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유튜브 라이브 콘서트, ‘유튜브 뮤직데이’가 오는 3월 20일(토) 오후 7시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립니다. 남궁연씨의 진행 하에 2AM, 클래지콰이, 에픽하이, 리쌍, 국카스텐 등의 유튜브가 주목하는 뮤지션들이 함께 합니다. ‘유튜브 뮤직데이’는 유튜브 뮤직 데이 공식 채널을 통해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3개 국가에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니 유튜브를 통해 생생한 뮤지션들의 라이브 콘서트를 즐겨보세요.


유튜브 뮤직데이 콘서트에 참가를 원하시면 T 안드로이드 월드의 다음 페이지에서 신청을 하세요!



유튜브 파트너팀 드림

매 1분마다 24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의 포스팅을 통해 유튜브에는 매 분당 20시간 분량의 새로운 동영상이 업로드되며, 빠른 시일내에 분당 24시간 분량의 동영상 업로드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사용자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을 요청 드렸습니다.

이런 발표가 있은 지 10개월이 지난 오늘 드디어 유튜브는 매 분당 24시간 업로드라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해낸 것입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자면 시계 초침이 한 바퀴 도는 순간 미드 ‘24시’의 주인공 잭 바우어의 하루 일상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유튜브에 업로드 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4시간의 의미는 다음과 같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

*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
* 시계 초침이 8만6천400회 도는 시간
* 지상에서 가장 빠른 로케트가 토성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
* 세상에서 가장 실력있는 산악인이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는 시간
* 목성으로 치면 2.5일에 해당하는 시간

유튜브에서 매분당 하루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가 된다는 것은 웹 커뮤니티에서도 커다란 성과입니다. 이는 세상을 연결하고 바꾸는 동영상의 역할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매분당 36시간의 동영상이 올라올 때가 언제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작성자: 헌터 워크(Hunter Walk), 제품 매니지먼트 디렉터; 최근에 본 동영상: “The LXD: In the Internet age, dance evolves...”

유튜브의 분당 동영상 업로드 분량 추이

2007년 6월 – 분당 6시간
2007년 10월 – 분당 8 시간
2008년 1월 – 분당 10 시간
2008년 6월 – 분당 13 시간
2008년 8월 – 분당 15 시간
2009년 5월 – 분당 20 시간
2010년 3월 – 분당 24+ 시간

2010년 3월 13일 토요일

이제 유튜브에서 스포츠 중계도 즐기세요.



유튜브에서 U2라이브공연을 생중계한 것에 이어 오는 20일 국내 최초로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함께 하는 콘서트인 '유튜브 뮤직데이'를 개최하고 공연을 아시아 3개국에 동시에 생중계 하는 것에서 보실 수 있듯이 유튜브는 이제 라이브공연을 현장에 있는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유튜브는 이제 스포츠 중계를 통해 스포츠를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들께도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입니다. 그 첫 스타트는 바로 인도 국민 스포츠인 크리켓의 프로리그인 ‘인디안 프리미어 리그(Indian Premier League)’의 올 시즌 경기입니다.

인도의 강호 데칸 차저스(Deccan Chargers)와 콜카타 나이트 라이더스(Kolkata Knight Riders)가 뭄바이에서 맞붙는 올해 첫 경기는 오늘 저녁 8시(현지시간)에 스타트를 끊으며 모든 경기 내용은 시즌 내내 IPL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입니다. 여기에 경기의 주요 장면이나 선수 인터뷰 등도 볼 수 있는 맞춤형 코너도 마련돼 축구 다음으로 인기가 높다는 크리켓 경기의 진수를 이제 안방에서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크리켓은 좀 생소한 경기이긴 하지만, 포브스는 크리켓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스포츠 리그”로 소개한 바 있답니다. 실제로 크리켓을 통해 일어나는 매출은 세계 최고 인기를 자랑하는 리그들의 매출과 견줄 정도에 이르고 있습니다. IPL 시즌은 60개 시합, 43일간의 토너먼트로 구성돼 있으며 세계 최고의 크리켓 선수들이 기량을 겨룹니다.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최신 경기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데다 지구촌의 다른 크리켓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특히 시간을 놓쳐 못 본 경기라도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는 점은 크리켓 팬에게 큰 매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서 시즌 기간 내내 전체 시합이 실시간으로 중계됩니다. 미국은 중계 계약에 의해 시합이 끝난 후 15분이 지나야 경기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IPL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능입니다.
• 오늘의 경기: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중계는 몇 분간 지연됩니다.) 즉석으로 경기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최근 경기: 지난 경기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습니다.
• 경기 하이라이트: 여유가 많지 않은 분을 위한 코너입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외에 선수 인터뷰, 수훈 선수의 활약 장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채널 페이지의 트위터 가젯을 이용하면 자신의 팀을 응원하거나 상대편 팀을 위로해 줄 수도 있으며, 유튜브 IPL 해시태그(#youtube_ipl)를 통해 트위터 대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기 동영상의 공유, 평가, 댓글 기능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신의 동영상도 올릴 수 있습니다. 오컷(www.orkut.com/ipl)에 있는 공식 DLF IPL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는 링크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크리켓의 팬으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과 함께 응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아밋 아가왈(Amit Agarwal), 유튜브 전략 파트너 개발 매니저; 최근에 본 동영상 “충실한 남편의 고백(Confessions of a Faithful Husband)”

2010년 3월 8일 월요일

자동번역기능으로 전세계 모든 동영상을 보는 미래가 옵니다

청각장애를 앓는 사람은 미국 내에만 수 백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2015년까지 전세계에서 청각장애를 앓는 인구는 7억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상황으로 방송업계는 1970년대 초부터 자막을 입힌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자체 자막 처리된 비디오는 그 어느 때 보다 많아졌지만 자막을 만드는 작업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힘든 과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유튜브에서 저희가 전념하고 있는 한가지는 동영상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한 첫 번째 개발 프로젝트가 2008년에 발표된 자막기능(caption feature)이었습니다. 저희는 지난 11월 소규모의 파트너 그룹을 대상으로 자동번역(Auto-captioning) 처리가 가능한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자동번역기능은 구글 보이스 검색의 음성-문자 전환(speech-to-text) 알고리즘의 일부를 이용해 시청자의 요청에 따라 자동으로 동영상에 자막을 생성하는 기능입니다. 동영상 소유주는 자동으로 생성된 자막을 내려 받아 직접 수정한 뒤 새로운 버전으로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는 자막을 50개 언어 중 자신이 원하는 언어로 자동 번역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기능이 클릭 두 세 번만으로 가능합니다.

유튜브는 오늘 이러한 자동번역기능을 모든 유튜브 사용자에게 공개합니다. 앞으로는 자막이 처리되지 않은 동영상에 대해 동영상 소유주가 자동번역 서비스를 신속히 요청할 수 있는 “요청 처리(request processing)” 버튼도 선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동번역기능을 모든 동영상에 적용하기까지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의 이용 가능한 상황에 대해 몇 가지 참고 삼아 말씀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자동번역 기능은 더 많은 언어를 지원하겠지만 현재는 영어로 된 동영상에 한해 자동번역 기능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다른 음성인식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자동번역 시스템 또한 또렷한 음질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배경 소음이나 차단된 음성의 동영상은 자동자막 기능이 제대로 작동할 수 없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최근 칠레 지진과 관련한 연설 동영상은 자동번역이 가능한 표준적인 음질 수준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자동번역기능은 완벽하지 않으며 일반적인 녹취 시스템과 같습니다. 따라서 동영상 소유주가 자막의 내용이 정확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오디오 파일 자체에 문제가 있어 자동번역 기능이 작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음성 인식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의 인내심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자동번역기능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말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모든 기존 동영상들도 자동번역이 가능하도록 연구 중에 있습니다. 자신의 동영상이 자동번역기능과 관련한 문제가 있을 경우 유튜브 도움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단지 몇 번의 클릭만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자신의 동영상을 보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자동번역기능의 위력은 컨텐츠 소유주에게 매우 큽니다. 또한 자막은 사용자가 유튜브에서 원하는 동영상을 더욱 쉽게 검색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유튜브에는 매 분마다 20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이들 동영상을 청각장애가 있거나 언어가 다른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정보의 민주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진보입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과 협력하고 이해를 높이는 데에도 크게 일조할 것입니다.

작성자: 히로토 도쿠세이(Hiroto Tokusei), 프로덕트 매니저, 최근 시청한 동영상 "How to Eat Stick Candy Fast(막대사탕 빨리 먹는법)"